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빵셔틀]] 가해 옹호 발언 == > > 그런데 심부름은 시킬 수... > > > [[빵셔틀|그것은]] 시킬 수도 있지 뭐 > - 교과위 법안심사소위 회의 당시 안민석의 실제 발언 (2011년 11월 2일)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2302207|두 발언의 출처]] [[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]] 당시 [[빵셔틀]]등의 강제적 심부름을 학교폭력에 포함시키는지 여부를 토론중에, 강제적 심부름 옹호 발언을 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2302207|#]] 물론 [[#s-5|해당 발언이 나온 회의 1주전에도 EBS에 특정 인물을 출연시키지 않으면 예산 전액 삭감하겠다며 갑질을 했고]], 이 사건 이후에도 [[#s-7|여전히 예산 100억원을 내려주겠다며 노래를 강요하거나]], [[#s-8|징벌적 예산 삭감 운운하며 협박 등 사인 조작 압력을 넣어 사인을 바꾸게 하는 등]] 평소에도 예산을 빌미로 꾸준히 그런 행동을 하긴 했다지만, 안민석이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간사임을 감안하면 학교 폭력 옹호는 부적절한 편. [[기성세대]]의 초라한 학교폭력 인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. 안민석의 아들이 일진짓을 하고 다닌다는 증언이 네이트에 올라왔다[[https://m.pann.nate.com/talk/354601036?order=B|#]] 다만 증언 뿐이라 추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